이렇게 해서 남는게 있으시냐고 따져 묻고싶어요!
몇 개 시켜서 몇 개 더 왔다고 남기지 않을게요.
박스 뜯자말자 어깨춤추며 너무 좋아 계속 웃음이 터졌습니다.
비누는 두번째인지 세번째 구매이고 로션 두가지, 스킨까지!
믿고 사용하고있는 사용자입니다.
문제성 피부는 아니지만 정호씨 어머님과 정호씨 믿고 사용중이예요.
이번 비누는 아이때문에 시켜봤어요.
지난번 사용때도 사용감 좋았고 얼굴 당김도 거의 없었거든요.
이번에 바꾼 아이 바디 클렌져가 향이 싫다며 얼른 쓰고 다른거 쓰고 싶다길래 문득 아르띠네가 생각나서 시켜봤어요.
건조하면 한 번씩 두드러기처럼 올라오기도해서 신중히 골라서 시켜봤어요.
오늘부터 사용할거구요, 보내주신 써보지않은 제품들도 잘 쓰겠습니다.
많아서 냉장고에 잘 넣어뒀습니다. 얼른 다 쓰고 다시 올게요.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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