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근 한달간 뒤집어진 피부가 세수만하면 벌개졌던 피부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비누로 씻었더니 자극하나없이 깨끗이 씻겼어요
처음 비누로 얼굴 행구고 거울보자마자 한 첫마디가 ‘거짓말’ 이었어요
샤워도 비누로했는데 몸은 딱히 말썽이없는아이라 티나는건 몰랐는데 진짜 얼굴쓰니까 티가 확 나네요 .. 비누 만들어서 판매하시는것도 봉사하시는것처럼 느껴졌어요ㅜㅜ 이제 집에있는 클렌징은 다 처분할겁니다
맞다 우리 이제 곧 돌잔치할 좌카님에게도 써보랴구요 건조해서 트러블이 팔다리에 올라오더라구오ㅜㅜ속상 ㅠㅠ 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들Md 조만간 병풀로션도 차차 구매할예정이에오!
댓글목록
작성자 이혜연
작성일 2019-05-10 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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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르띠네
작성일 2019-05-11 0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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